스포츠월드

검색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와 동일 인물

입력 : 2015-02-13 10:50:38 수정 : 2015-02-13 10:50:3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타이미(30·본명 이옥주)가 이비아로 동했던 이력을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3′에 이비아로 출연한 이비아와 ′언프리티 랩스타′의 타이미는 동일인물이다. 타이미는 과거 이비아란 예명으로 몇 차례 앨범을 발표했고 속사포 랩을 구사해 '여고생 래퍼' '여자 아웃사이더' 등으로 불렸다.

특히 이비아로 활동 당시에는 교복을 입고 바나나를 먹는 앨범 재킷 사진과 ‘오빠 나 해도 돼?’라는 가사, 뮤직비디오 등으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타이미의 전 소속사가 이비아라는 예명에 대해 상표출원 문제를 제기해 이름을 타이미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