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라이프

검색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몸매 유지 비결은 '요가'

입력 : 2015-01-30 23:55:00 수정 : 2015-01-31 01:18:2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는 니나 도브레브가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1위에 오른 니나 도브레브는 니나 도브레브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Absolutely the best way to get the day started’(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라는 글과 함께 요가 동작을 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니나 도브레브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답게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