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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꿀벅지로 송판을 '팍'..헐

입력 : 2015-01-26 10:56:46 수정 : 2015-01-26 1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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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태권소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난 2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이 방송됐다. 이날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 8명의 멤버들은 훈련소에 입소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쳤다.

이날 멤버들은 여군 부사관으로 훈련받기 위해 면접을 통과해야 했다. 이날 면접을 진행한 원사는 윤보미에게 "실제 태권도를 잘 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보미는 "8년동안 배웠다"면서 태권도 시범을 보여줬다. 윤보미 깔끔한 발차기, 돌려차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갈채를 받았다.

이에 윤보미 태권도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윤보미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보미는  "태권도 검은 띠다"면서 "과거 방송에서도 격파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보미는 송판 세 장을 주먹으로 박살냈다. 또한 윤보미는 정석 태권도 발차기로 송판을 박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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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 KBS 2TV 밥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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