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는 지난 20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star1) 2월호에 그룹 M.I.B의 강남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하니는 특히 이 과정에서 배꼽을 노출하며 탄력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하니는 "예쁜 외모 덕분에 EXID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꼽힌다"는 질문을 받자 하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같다"며 "일명 '입덕 멤버'로 꼽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이어 "하지만 EXID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저는 가장 먼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긴 하지만 결국은 모두 다른 멤버들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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