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시상이 있었다. 이에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하고 있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베스트커플상을 받게 됐다.
이휘재는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커플을 향해 "키스신을 찍을 때 NG가 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종석 박신혜는 "NG는 안났다"며 "키스신이 끝나자 모니터로 달려갔다. 예쁜 화면이 나오는데 신경 썼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휘재가 언급한 이종석 박신혜의 SBS '피노키오' 키스신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피노키오'에서 이종석 박신혜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는 이종석의 키스를 피하기 위해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이종석은 박신혜의 손 위에 키스를 했다. 박신혜가 손을 치우고 이종석과 박신혜는 달달한 첫키스를 했다.
이종석 박신혜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 로맨틱"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잘 보고 있어요" "이종석 박신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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