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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 지누션 지누 "션, 사람들이 사회봉사자인 줄 안다 했다"

입력 : 2014-12-20 23:52:58 수정 : 2014-12-20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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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의 지누와 션이 오랜만에 함께 노래를 불렀다.

지누션은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토토가' 합류를 위해 노래 실력을 검증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누는 "션이 같이 하자고 해서 오게 됐다"며 인사했다.

이어 지누는 노래를 부르기 전 "션이 무대를 좋아한다. 사람들이 가수가 아니라 사회봉사자인 줄 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누션은 첫 곡으로 '말해줘'를 선곡한 후 엄정화 파트를 대신한 정형돈과 함께 환상 랩 실력을 선보였다. 

커트라인 점수인 95점에 못 미친 91점이 뜨자 지누션은 인기곡 'A-Yo'으로 다시 도전했다. 이번에는 100점이 나오면서 지누션도 함께 열광했다.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션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션, 션 귀여워”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션, 지누 션 정말 보고 싶었어”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션, 말해줘 듣고 울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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