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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텔분양…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마감임박!

입력 : 2014-12-13 10:00:00 수정 : 2014-12-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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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날로 늘어나 지난해 제주도는 약 1200만명의 입도 관광객을 기록했다. 이는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이다.

참고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2000년 532만명에서 지난해 1220만명으로 129%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비스타케이 서귀포(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비스타케이 2차)에 이어 '비스타케이3차'의 모델하우스를 강남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비스타케이 1,2차는 초단기간에 100% 분양 성공을 이뤘다. 특히 비스타케이 서귀포호텔 1차는 다음해 3월 완공 예정이라 벌써부터 오픈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투자자들은 다음해 3월 이후부터 수익금을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12실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기프트샾·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샾 등을 갖춰 특급호텔로써의 면모를 갖추었다.

분양관계자는 "제주에 분양 중인 타 호텔의 경우, 대부분 준공 후 다수의 저가 여행사와 연결해 방문객을 모집해 호텔을 운영할 계획인 곳이 많다. 하지만 비스타케이는 이들과 확연히 차별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제주도에 분양 사업장이 늘어나며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높은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등 과열양상을 띠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 부실한 업체가 시행이나 시공을 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정보를 알아본 후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 즉, 호텔 투자는 사업성이나 운영능력, 분양가격, 입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 단순히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런칭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 얼마나 탄탄한 시행사인지가 중요하다.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수익보증서에 대한 공증서 발행까지 자신 있게 내놓았다. 그만큼 호텔운영 수익만큼은 자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스타케이 호텔은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과 제휴돼 있는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객실 가동률은 80% 이상 기대하고 있다.

또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에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이용권을 판매 40% 이상 선 확보했으며,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십에 가입했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가동률을 40% 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해 계약자들에게 운영수익을 안전하게 보장한다.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 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14%+운영수익 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분양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격은 1억~1억4천만원 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잔금 30%(2016.9 준공시), 준공 후 융자이자 연 5% 10년간 이자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또 10년간 확정수익 보장과 호텔수익률에 따라 또 수익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말했다.

비스타케이 특별혜택으로는 호텔분양 최초 공증서 발행과 선착순 한정세대에 한해 계약과 동시 (계약금 1000만~1500만원) 연 17% 수익금을 준공 때(2016.9)까지 추가 선지급한다.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 미계약 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전화방문 예약하는 고객에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1차에서 숙박할 수 있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호텔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6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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