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이 진동팬티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클라라는 제작보고회 내내 밝고 쾌활한 모습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 = 세계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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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2-11 10:59:39 수정 : 2014-12-11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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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이 진동팬티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클라라는 제작보고회 내내 밝고 쾌활한 모습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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