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벤스포츠(대표 김종성)는 인천아시안게임 여러 종목의 선수들에게 건강 목걸이와 팔찌를 후원하면서 선수들이 최선의 전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독려했다. 덕분에 아시안게임에 협찬한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리벤스포츠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에게 후원한 ‘가우스원’ 제품은 게르마늄자석과 네오듐자석을 이용해 인체의 통증 완화와 건강의 유지를 위한 기능성 액세서리다. 가우스원에 사용된 게르마늄자석과 네오듐자석은 세포 내 산소공급 촉진 효과를 비롯해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 복원, 암세포 발생과 전이억제 효과, 혈액순환 개선, 노화지연, 항염증 효과 및 생리균형 유지, 뇌세포 활성, 피로회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팔찌라는 기능성 외에도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주얼리 개념으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켰다. 과거 건강팔찌라고 하면 디자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기능성에만 초점을 뒀던 것과는 많이 달라진 것.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가우스원을 비롯한 기능성 스포츠 주얼리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기능성과 주얼리 개념을 더한 기능성 스포츠 주얼리가 독특한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가우스원의 경우 이니셜을 특수 제작할 수도 있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도 인기다.
리벤스포츠 김종성 대표는 “과거에는 피로회복을 비롯한 기능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춰 스포츠 스타들도 지니기에 부담스러워 했었는데 최근에는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며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거리낌 없이 패션 소품으로 사용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리벤스포츠는 건강 목걸이와 팔찌만으로 매출 1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기능성 주얼리 시장에서 스포츠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년간 오프라인에서 홍보 및 판매를 하며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으며 운동선수뿐 아니라 정신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벤스포츠 및 목걸이와 팔찌 등 기능성 주얼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 www.gauss-1kore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