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이와 함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극중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그 역시 엄마의 길을 뒤따라 영화배우로 활약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너무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미모 따라가려면 멀었어”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로미오와 줄리엣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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