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포토

검색

[포토] 올리비아 핫세 딸 '세기의 줄리엣' 따라가려면 멀었네

입력 : 2014-10-24 01:08:57 수정 : 2014-10-24 01:21:3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이와 함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극중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그 역시 엄마의 길을 뒤따라 영화배우로 활약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너무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미모 따라가려면 멀었어”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로미오와 줄리엣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 컷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