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지
드래곤 키코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증거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지드래곤의 문신이 키코를 의미하는게 아니냐는 의혹들을 제기했다.
최근 지드래곤의 몸에 영어 단어로 'M, Z, H, K, K'의 단어를 조합해 만든 타투가 포작 되었는데 이는
'미즈하라 키코(Mizuhara Kiko)'의 이름 이니셜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 됐다.
또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스마일 로고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 왼손에 새겨져 있는 스마일 타투는 키코가 사인할 때 자주 사용하는 그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각각 'xxxxibgdrgn'와 비공개 계정 'xxxkiko'의 비슷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용해 많은 이들이 커플 계정이 아니냐는 의구을 하기도 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 키코가 4년 째 열애 중"이라며 지난달 16일 서울의 청담동과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한 상태다.
이 매체는 "지드래곤과 키코는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한 채 끊임없이 화기애애한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백허그와 볼을 만지고 입도 살짝 맞추는 등의 애정이 가득한 스킨십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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