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부과(대표 원장 강현영)는 최근 ‘미니마이징(Minimizing)’이라는 주제로 열린 리포소닉 뷰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행사에는 유스피부과 VIP 고객 및 뷰티 파워블로거와 SBS 슈퍼 모델 출신이자 ‘도전수퍼모델 코리아’ (이하 ‘도수코’) 출신의 모델 권은진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델 정하은과 박민혜· 강초원· 정채원· 이슬기를 포함한 셀러브리티 약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스피부과 리포소닉 뷰티클래스에서는 1회· 1시간 시술로 1인치를 감소시키는 비수술적 몸매 교정술 리포소닉 시연과 함께 얼굴을 3분의 1로 축소하는 헤어 스타일링법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 소개된 리포소닉은 네오울트라· 젤틱· 미쿨· 클라투· PPC· HPL 등 기존 부분 비만 치료 방법과 달리 미국 FDA에서 그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할 만큼 검증된 시술이다.
리포소닉은 아랫배· 옆구리· 허벅지 등 잘 빠지지 않는 부위를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를 사용해 피부 밑 지방층의 온도를 빠르게 높여 130mm 깊이에 있는 피하지방 조직을 파괴한다. 비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신개념 비만치료법이다. 파괴된 지방조직은 신진대사를 통해 림프액으로 배출된다.
이를 통해 지방 흡입 수술 시 염려하는 흉터나 울퉁불퉁한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한 살처짐· 후관리의 어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다. 리포소닉의 초음파로 발생된 열에너지는 지방뿐 아니라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시술 부위의 탄력을 증강시켜 살처짐 걱정이 없다.
또한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리포소닉 유스피부과 강현영 대표 원장은 “부분 비만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체중 감량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복합적인 원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비만 유형과 셀룰라이트 유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진단과 치료법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스피부과 강현영 대표 원장은 비만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리포소닉에 대한 오래된 임상 경험 및 노하우는 물론 ▶유스키니 ▶유스 더블스키니 ▶다이나믹 지방파괴술 ▶아토스 멀티 레이저 등 다양한 피부•비만 시술 개발과 노하우로 KBS 생생정보통, SBS 모닝와이드 등 주요 공중파 및 온스타일, 스토리온 등의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실력파 비만 전문의다.
특히 지난 2013년 최여진의 팔로우미 종아리 다이어트 배틀 편에서 더블스키니 시술을 진행해 가장 많은 감량 치수로 종아리 퇴축술· 종아리 경락 등 기존 방법과는 차별화 된 시술과 노하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올해 아이비의 팔로우미를 통해 2주 만에 허벅지 13cm 사이즈 감량으로 허벅지· 종아리· 팔뚝 등 부분 비만으로 고민하는 참가자들의 오래된 콤플렉스를 해결해 주목 받았다.
한편 유스피부과는 개인 전용 프라이빗 룸에서 VVIP 전담 의료진이 1:1로 시술 및 체형 관리를 진행하는 프리미엄 클리닉으로 보다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부분 비만 개선 및 체형 교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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