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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3D' 연우진 이어 정유미, 몸매 썩 좋지 않다더니 남다른 볼륨감까지?

입력 : 2014-08-07 19:31:19 수정 : 2014-08-07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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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3D’ 배우 정유미와 연우진이 MBC ‘라디오 스타’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정유미의 뛰어난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터널3D’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규택 감독과 배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영화 속 비키니 장면에 대해 “며칠을 안 먹었다. 나보다 훨씬 몸매 좋으신 다른 여배우분들이 계셔서 위에 뭐 걸치고 나왔다. 원래 운동을 좋아하지만 썩 훌륭하진 않다”고 털어놨다.

정유미는 과거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도 아찔하고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영화 ‘터널3D’는 국내 최초 Full 3D 공포영화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20일 개봉 예정.

정유미 연우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유미 연우진, 케미 달달하겠군” “정유미 연우진, 하루 종일 실검에 있네” “정유미 연우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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