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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호텔, 전통 태국 마사지 ‘타이 소울 인 서울’ 진행

입력 : 2014-08-04 18:41:21 수정 : 2014-08-04 1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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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아쿠아리스 스파에서는 8월 여름 시즌에 맞추어 타이 테라피스트에게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인 '타이 소울 인 서울'을 진행한다.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스파 컨시어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체크한 후 타이 마사지를 진행한다. 트리트먼트 룸은 호텔 28층에 위치해 멋진 도심의 전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태국 전통 마사지는 신체 각 부위의 혈점을 자극시키고, 다양한 동작으로 몸을 스트레칭해 혈액 순환을 도와 전신의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시켜주어 몸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타이 마사지 후 릴렉세이션 라운지에서 준비된 차를 마시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또한 '타이 소울 인 서울'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숙면을 돕는 굿 슬립 롤온 혹은 뭉친 근육에 바르면 쿨링 효과를 주는 머슬 롤온을 증정한다.

이번 여름에는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태국 유명 휴양지에서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듯 아쿠아리스 스파의 '타이 소울 인 서울'로 도심속 휴가를 보내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보자.

이용 기간은 8월 11∼25일이며 가격은 13만2000원(60분)/16만5000원(90분). 아쿠아리스 스파 28층. (02)2211-1680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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