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한윤선 감독을 비롯해 차엽, 이익준, 서주아, 배유람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동도(이재응 분)'와 같은 반의 소위 잘 나가는 친구 '현승(차엽 분)'을 만나면서 새로운 무리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스포츠월드 영상팀 신승준 기자 ssj2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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