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에서 전라 연기를 펼친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생애 첫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한 후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른 그는 속옷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의 풍만한 몸매가 담긴 화보 또한 화제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스칼렛 요한슨이 초록색 팬츠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에 누리꾼들은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 완전 섹시해”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 대박”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 이런 연기까지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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