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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키, 둘이 무슨 사이? 친분샷 제대로 찍었네

입력 : 2014-06-15 16:13:33 수정 : 2014-06-15 16: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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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샤이니 키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MF) 현장을 지인들과 함께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키는 빨간색 모자를 쓴 채 양 옆에 지인 및 태연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태연 역시 키의 어깨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둥지로 함께 활동하는 바,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태연-키 모습에 누리꾼들은 “태연-키, 귀엽다” “태연-키, 잘 어울리네” “태연-키,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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