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워터프루프 CC쿠션 SPF 50+/PA+++’(15g*3개, 5만원대)은 땀과 피지, 수분에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담아 물놀이에도 완벽한 피부 잡티 커버를 해주는 CC크림이다. 자외선 차단 및 주름 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에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해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보브 투투 틴트’(1만원)는 수분을 70% 이상 함유한 고발색 립 틴트로, 여름철 높은 기온에 바싹 마른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연출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입술에 빠르게 스며들어 물과 땀에 강해, 여름철 물놀이 시 사용하기에 좋다. 특히 이 제품은 제품 끝에 두 가지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한 것이 특징으로, 동그란 코튼 팁으로 입술 중앙부터 그라데이션해 청순한 느낌을, 경사면이 있는 튜브 팁으로 입술 전체를 메우듯 발라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바비브라운 ‘노 스머지 마스카라’는 제품의 이름처럼 가루 날림이나 번짐 없이 컬링된 속눈썹을 만들어준다. 뭉치거나 번지지 않고 오래 지속시켜 주며, 탁월한 워터프루프 효과가 특징이다. 업그레이드 된 브러시가 마스카라 액이 속눈썹 뿌리부터 끝가지 고르고 섬세하게 발린다.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오휘 워터프루프 CC쿠션 모델 김태희.
보브 투투틴트.
VDL 워터밤 아이스코팅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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