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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아이유, '나의 옛날이야기' 너무 좋아" 극찬

입력 : 2014-05-16 19:22:03 수정 : 2014-05-16 1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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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아이유 앨범을 극찬했다.

배우 최우식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정말 좋다. '나의 옛날이야기'"라는 짧은 글로 아이유 찬양에 나섰다.

최우식은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16일 자정 공개된 아이유의 첫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는 공개직후 음원 최대사이트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 1위를 비롯해 '사랑이 지나가면', '너의 의미', '삐에로를 우릴 보고 웃지' '봄 타나봐', '꿍따리 샤바라' 등 수록곡들도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했다.

아이유 꽃갈피 나의 옛날이야기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나의 옛날이야기 감동" "아이유 내 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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