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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항공전문학교, 비파괴검사 전문가 취업문 활짝

입력 : 2014-04-18 17:03:02 수정 : 2014-04-18 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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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전문 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전문학교에서 2014학년도 항공비파괴검사학부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세아항공전문학교 관계자는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항공비파괴검사학부의 전망 및 2년간의 학업진도 내용과 진로부분에 관련해 설명회를 진행하였고, 이공계에서 발전가능성 높은 직종인 비파괴검사원이 산업계에서 꼭 필요한 전문분야임을 알려드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비파괴검사는 항공기의 전반적인 비파괴검사법으로, 검사 대상물을 파손하지 않고 X선 또는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건물이나 원자력, 전철, 항공기 등의 제품을 검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제품의 평가업무를 수행하여 비파괴검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아세아항공전문학교 항공비파괴검사학부는 국내 유일의 2년제 특성화 학과로서 비파괴검사가 다양한 산업 전반에 대해서 많은 응용이 가능하고 미래 직업 전문 분야 직업군에 1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자기개발 가능성 및 발전가능성이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손꼽히고 있기에 교내에서 자격증을 취득 및 산업체와 산학체결을 통해 18년 연속 취업희망자 전원 취업으로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아세아항공전문학교는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ase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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