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자기야-백년손님’ 김일중 아나운서, 친아버지에게도 발등찍힌 사연?

입력 : 2014-04-10 23:00:00 수정 : 2014-04-10 23:00:0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친아버지가 아들의 처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들의 청도 처가에 들린 팔불출 김일중 아버지는 아들 자랑을 수 없이 늘어놓았다. 김일중은 아버지의 칭찬에 어쩔 줄 몰라하며 좋아했으나, 김일중 아버지는 해맑게 오늘 몰고 왔던 차는 아들 김일중이 자신에게 천만원에 판 것이라고 폭로해 김일중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어진 아버지의 거침없는 발언들이 김일중을 정신 못차리게 만들었다. 김일중을 들었다 놨다하는 아버지의 청도 사돈댁 방문기는 10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