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공개된 '올드보이 미국판' 스틸 속에는 '조 두셋' 역의 조슈 브롤린과 '마리' 역 엘리자베스 올슨의 베드신이 담겨있다.
이들의 정사신 스틸은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둘의 깊어진 관계를 암시하며 이후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관객들에게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7일 영화 '고질라 쓰나미' (감독 가렛 에드워즈) 제작진 측은 "영화 '고질라 쓰나미'의 개봉일이 5월15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페이스북에 올려진 영상 속에는 지진과 해일을 비롯해 고질라의 파괴적인 모습과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이 담겨있어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10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해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영화 '고질라 쓰나미'는 배우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브라이언 크랜스톤, 와타나베 켄 등 각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가 함께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고질라 쓰나미' 개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질라 개봉 날짜 정해졌구나" "고질라 기대된다" "고질라 엘리자베스 올슨 섹시하다" "고질라 엘리자베스 올슨 파격적이네" "고질라 빨리 보고 싶다" "고질라 재밌을까?" "고질라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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