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14년 전’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된 바, 그를 오늘날 이 자리에 있게 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스틸 장면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전지현은 영화 속에서 그녀 역을 맡아 견우 역의 차태현에게 온갖 수모를 안겨 준다. 도발적이고 당당한 전지현은 이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한편, 전지현 14년 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그냥 예쁘다” “전지현 14년 전, 13년 전 영화구나” “전지현 14년 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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