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은 최근 모델로 활약 중인 한방 코스메틱 브랜드 일리,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날씬한 몸매는 물론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관계자는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 때문에 3일 밤을 새웠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끈한 피부와 윤기 나는 머릿결을 자랑했다”며 “전지현은 운동과 보디케어로 가꾼 탄력 있는 몸매로 매 컷 다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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