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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티파니 "유리 장난에 울었다" 왜?

입력 : 2014-03-12 15:55:23 수정 : 2014-03-12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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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티파니가 유리의 장난 때문에 눈물을 흘렸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유리의 지나친 장난에 울었음을 고백했고 이를 들은 유리는 “팬들과의 의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황당한 답변을 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소녀시대는 충격적이던 윤아와 수영의 열애에 대해서도 “놀라지 않았다. 이미 알고 있었다”고 답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기대된다"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빨리 밤이 왔으면"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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