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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파격 노출신 모아보니 '헉'

입력 : 2014-03-10 09:20:32 수정 : 2014-03-10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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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 출연한 프랑스 출신 배우 에바그린의 정사신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펼친 과거 노출 연기가 주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에바그린이 과거 출연했던 영화 ‘몽상가들’의 스틸 장면이 함께 등장하며, 잘록한 유선형의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300: 제국의 부활’에서 에바그린은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한다. 쌍칼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에바그린은 여전사 답게 역동적인 액션신은 물론 섹시한 매력도 주목을 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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