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기와 김고은은 삼일절인 1일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 출연해 영화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민기의 살인마 연기에 조충현 아나운서는“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하자 김고은은 “태수보다는 조금 밝은 것 같다”라고 이민기의 실제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김고은은 “마냥 밝지는 않다”라고 덧붙여 이민기를 당황케 했다.
김고은 이민기 실제성격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고은 이민기 실제성격 언급, 대박” “김고은 이민기 실제성격 언급, 둘 다 너무 좋아” “김고은 이민기 실제성격 언급, 영화 잘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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