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최강액션으로 돌아온 케빈 코스트너의 '쓰리데이즈 투 킬'이 액션쾌감 15초 예고편 & 압도적 카리스마 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은 최고의 비밀 요원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블록 버스터로 다방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할리우드 액션의 정석을 보여주는 '터미네이터4', '미녀 삼총사'를 연출한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최강의 제작진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돌아온 보디가드 케빈 코스트너는 궁극의 액션 완전체 에단 러너로 완벽 빙의해 박진감 넘치는 맨몸 액션부터 스릴감 넘치는 고난이도 카체이싱 액션으로 오랫동안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뜨거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섹시 스타 엠버 허드 역시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제 2의 안젤리나 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쓰리 데이즈 투 킬'은 2014년 액션 블록버스터의 선두 주자로 4월 3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최고의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월드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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