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가 신곡 ‘입술이 밉다’로 컴백 무대를 가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유승우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유승우는 2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입술이 밉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승우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1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승우 다이어트전 귀여웠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사진 속 유승우는 지금 모습보다 볼살이 조금 통통한 모습. 하지만 당시에도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유승우 입술이 밉다 무대보고 깜놀. 왜이렇게 날렵해졌어” “유승우 입술이 밉다 무대보니 청년 냄새가 폴폴” “유승우 입술이 밉다 노래 좋던데. 다이어트도 성공. 노래도 성공” “유승우 입술이 밉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신곡 ‘입술이 밉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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