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지정 중앙HTA(전 중앙일보HTA)가 2월 24일 IT취업 과정인 ‘자바 &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자 과정’을 개강한다고 알렸다.
이번에 개강하는 자바 &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자 과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되는 국비를 통하여 100% 무료로 진행 될 뿐만 아니라, 매달 316,000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함으로써 해당 과정을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 원활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자바에 대한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우고 자바기반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여 기존 자바 프로그래머의 역할을 보안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매년 그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내용은 Java Programming· DBMS· JDBC· HTML5· CSS3· JSP· Servlet· Ajax· Android Programming· JQuery· JQueryMobile 등으로 구성 되어 있어, 자바 프로그래밍과 웹· 앱 어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모든 제반 기술을 습득 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이력서 작성 및 면접전형 특별 전략들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중앙HTA에서 진행되는 IT취업과정은 매년 상반기(2월)· 하반기(8월) 2회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며 IT분야 취업관련 무료상담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해당 내용은 중앙HTA 홈페이지(http://jht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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