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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누드 사진이어 섹시한 엉덩이 공개

입력 : 2014-01-22 23:12:39 수정 : 2014-01-22 2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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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친 이리나 샤크가 섹시한 엉덩이를 공개했다.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인 이리나 샤크가 이번에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샤크는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섹시한 엉덩이를 드러내며 태닝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인트라그램에 공개했다. 

샤크는 지난 14일 자신의 연인인 호날두와 함께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여, 호날두의 수상을 함께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얼마전에 샤크는 가슴이 드러나 보이는 누드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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