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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장난끼 넘치는 포즈… 육감돌 아닌 깜찍돌

입력 : 2014-01-09 18:46:39 수정 : 2014-01-09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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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의 일상 화보가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원 일상" 이란 글이 등록됐다.

게시글을 클릭하면 검정색 스타킹을 신은 쥬얼리 예원이 장난끼 넘치는 포즈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다리가 남성의 시선을 붙들어놓고 있다.

예원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원 다리 예쁘다" "예원이 오늘은 대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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