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스타골든벨' 리아 근황 공개… 폭풍성장한 모습 '잘 컸네'

입력 : 2013-12-31 09:06:44 수정 : 2013-12-31 09:06:4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타골든벨에 출연 했던 방송인 리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스타골든벨’에서 ‘스피드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했던 리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94년생인 리아의 공개된 사진에는 긴생머리에 어깨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성숙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174cm의 늘씬한 몸매와 한채영, 유진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 골든벨’에서 영어선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당시 13살 소녀 리아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출신으로 나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몸매, 그리고 서구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리아는 최근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발탁되어 고정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