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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속옷만 입고 과감히 라인 공개… '섹시 넘은 파격'

입력 : 2013-12-30 14:27:20 수정 : 2013-12-30 1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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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맏언니 소진의 파격 섹시 사진이 공개됐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낮 12시 걸스데이 ‘썸씽’ 뮤비 티저가 공개됩니다. 그 전에 고품격 섹시미가 담긴 걸스데이 리더 소진의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드림티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전신 시스루 레깅스를 입은 소진의 과감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속옷만 입고 전신 라인이 다 비치는 과감한 의상에 남성들의 시선은 떠나질 못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니앨범에 수록된 화보 한 컷을 공개한 것이다”며 “걸스데이의 성숙미를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 사진으로 멤버들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내년 1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드림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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