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카리스마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소율은 그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상반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신소율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연극을 한 이야기, 온라인 게임을 좋아해 게임 방송을 시작하게 된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었다고. 진정한 배우로 전념하기 위해 여배우로써 겪어낸 이야기와 함께 그녀가 앞으로 가야하는 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이번 에스콰이어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신소율은 광고촬영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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