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출시한 ‘KB국민 훈·민·정·음 카드’ 중 ‘민 카드’가 제공하는 대형마트·이동통신 할인 혜택에 체크카드 고객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주유소·패스트푸드 할인 등 특화 혜택을 추가했다. 카드 디자인도 ‘민 카드’와 같이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노란색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민 체크카드’에 이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별로 최적화 된 혜택을 제공하는 한글 체크카드를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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