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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딕' 9년 만에 속편 나와 … 더 화끈해지 액션 '기대'

입력 : 2013-12-17 15:18:12 수정 : 2013-12-17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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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주연 영화 '리딕'이 9년 만에 속편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할리우드 액션 전사 빈 디젤 주연의 '리딕'(감독 데이비드 토히)은 '에일리언 2020'(2000),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2004)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3편이다. 빈 디젤과 데이비드 토히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리딕'은 전편보다 더욱 화끈해진 액션과 캐릭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으며, 죽음의 행성에 갇힌 리딕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빈 디젤이 '리딕' 제작자로 참여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리딕'은 동료의 배신으로 죽음의 행성에 갇히게 된 리딕(빈 디젤)이 외계인과 벌이는 필사적 사투를 그렸다. 빈 디젤만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강력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영화다.

한편 '리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딕 속편 드디어 나오는구나" "리딕 속편 개봉은 언제?" "리딕 속편 꼭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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