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과 조현영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인 ‘DSP 페스티벌’(DSP Festival)참석하기 위해 포토월에 등장, 현장에 모인 취재진의 뜨거운 열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정혜영과 조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노출을 감행했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짧은 치마길이 탓에 손으로 주요부위를 계속 가리는 등 지켜보는 이가 조마조마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조현영의 노출사고는 일어나지 않았고 행사는 무사히 마무리됐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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