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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19禁 셀카 … "포스터 보다 더 야해"

입력 : 2013-12-06 12:45:00 수정 : 2013-12-06 1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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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외출'이 19금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김선영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셀카에서 김선영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맑은 표정과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선영은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와 타투패션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김선영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용과 장미꽃 타루를 새겨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기대된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셀카 너무 의도적이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셀카가 더 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한국판 '개인교수'의 완결편으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의 격정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김선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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