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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이파니, 물에 젖은 비키니 자태 다시 보니…

입력 : 2013-12-05 16:43:05 수정 : 2013-12-05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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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배우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밝히면서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이파니는 씨스타, 달샤벳, 걸스데이 등 걸그룹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수상 장애물 달리기' 게임 대결을 벌였다.

특히 이파니는 당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경기에 참가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파니 과거 방송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비키니가 야하긴 하네" "이파니 몸매가 남달라서 더 논란 된 듯" "이파티 볼륨감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이파니는 "문근영과 동갑이라 19살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며 노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하지만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나는 질문에 "제가 더 낫다"며 "문근영은 귀엽고, 저는 섹시함까지 갖췄다"며 미모를 과시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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