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는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mi0313)을 통해 “자 빠져~봅시다 녹아~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찍은 사진은 친구들끼리 찍은 우정 프로필로 채보미는 그동안 강조된 환상 S라인 콜라병 몸매를 한껏 뽐내며,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인기도의 척도인 ‘좋아요’가 1만 건 이상이 찍혀, ‘페북여신’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채보미의 응원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하아... 갖고싶다. 진짜” “이쁘다 근데 이런 여자들은 누구에게 시집갈까? 궁금해” “골반이 미치셨어여..” “저게 사람 몸이냐? 허리 밖에 안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약 중이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팔로워만 7만여 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핫이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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