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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동일 "깐마늘 영어로 뭐지" 웃음 만발

입력 : 2013-11-24 19:18:06 수정 : 2013-11-24 1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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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떠난 ‘아빠 어디가’ 멤버들이 영어 때문에 곤욕을 치뤘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과 김성주, 송종국이 뉴질랜드 대형마트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깐마늘’ 영어 단어를 몰라 당황했지만 현지 직원에게 “온니 핸드메이드?” “완피스 완피스 완피스로 커버가 화이트로 되어 있는 거”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성동일 깐마늘 영어 설명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성동일 깐마늘 영어 듣고 웃음 터졌다” “깐마늘 영어로 뭐지?” “깐마늘 영어 진자 최고다”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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