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스포츠

검색

메시, 미모 아내와 아들 사진 공개

입력 : 2013-11-05 10:09:05 수정 : 2013-11-05 10:09:0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리오넬 메시(26·FC바르셀로나)가 미모의 아내와 사랑스런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티아고의 첫 번째 생일, 축하한다. 너는 우리에게 전부나 다름없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시와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아들 티아고가 활짝 웃고 있다. ‘아빠’ 메시의 푸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아내의 미모도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소꿉친구로 만난 메시와 로쿠조는 지난해 11월 아들 티아고를 출산했다. 당시 메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됐다. 선물을 주신 신께 감사하다”고 행복해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