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솔로대첩' 참가를 알려 화제를 모았던 레이싱 모델 이예빈의 섹시미가 폭발하는 과거 화보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라비아 화보 속 이예빈은 167cm에 47kg인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드톤의 속옷만 입고 있어 알몸으로 보이는 착시 란제리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S라인과 터질듯한 볼륨 또한 남심을 흔든다.
이예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예빈 몸매 대박이다" "이예빈 누드인 줄 알았어" "이예빈 완벽 볼륨" "장난아니네 역시 레이싱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코리아 그라비아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