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배우 오인혜가 출연 영화 '소원택시'에서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과 19금 베드신을 선보였다.
8일 영화 '소원택시' 제작사인 마부엔터테인먼트는 오인혜와 장성원의 베드신을 살짝 감상할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인혜의 파격적인 베드신 때문에 영화 '소원택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소원택시'는 집단 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쾌활하게 풀어냈으며, 그 중 오인혜는 삶에 지쳐 자살을 시도하려는 초희 역을 열연했다.
소원택시 오인혜 베드신에 누리꾼들은 "오인혜 나오는 소원택시 기대된다" "소원택시 오인혜 베드신 대박일 듯" "소원택시 오인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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