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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예고 영상 속 19금 베드신 "역시 오인혜"

입력 : 2013-10-08 16:19:09 수정 : 2013-10-08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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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택시'의 주연 오인혜가 파격 전라 베드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배우 오인혜가 출연 영화 '소원택시'에서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과 19금 베드신을 선보였다.

8일 영화 '소원택시' 제작사인 마부엔터테인먼트는 오인혜와 장성원의 베드신을 살짝 감상할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인혜의 파격적인 베드신 때문에 영화 '소원택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소원택시'는 집단 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쾌활하게 풀어냈으며, 그 중 오인혜는 삶에 지쳐 자살을 시도하려는 초희 역을 열연했다.

소원택시 오인혜 베드신에 누리꾼들은 "오인혜 나오는 소원택시 기대된다" "소원택시 오인혜 베드신 대박일 듯" "소원택시 오인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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