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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노트2 25만원 … 판매 조건은?

입력 : 2013-10-07 11:11:46 수정 : 2013-10-07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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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에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4가 17만원에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유명 가격정보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난 주말인 5~6일동안 하이마트에서는 갤럭시S4 등이 할부원금 17만원에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하이마트 갤럭시S4의 판매 조건은 통신사 번호이동을 조건으로 가입비와 유심비, 부가서비스는 별도이며, 3개월 간 67요금제를 유지해야 한다. 이 밖에 갤럭시 노트2도 25만원에 판매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가 지난 9월 출시된 만큼 이전 모델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보조금 지원이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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