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는 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강한나가 실시간 검색에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자위의 왕’, ‘수상한 동거’ 등에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시구자로 나서 인기를 더 끌었으면…”, “몸매도 좋은 대 클라라 처럼 시구자로 나섰으면 좋겠다” 라는 등 강한나의 시구 성사에 관심을 가졌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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