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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어머니에게 아파트를 선물해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광규가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고향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이날 김광규는 "평소 너무나 낙후된 어머니의 집을 바꿔드리고 싶었으나 그간의 사정으로 미뤄와 늘 마음이 불편했다"고 밝혔다.

'김광규 아파트 선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규 아파트 선물, 김광규 김용준 짱" "김광규 아파트 선물, 김광규 어머니가 좋아하시겠다" "김광규 아파트 선물, 김광규 짱" "김광규 아파트 선물, 김용준이 난리던데" "김광규 아파트 선물, 김용준 오랜만에 검색 순위 떴네" "김광규 아파트 선물, 김용준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 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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