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의 배트걸 신슬아(왼쪽)와 턱돌이가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위해 그라운드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목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3.09.2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