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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이은우, 과거 화끈한 베드신 눈길…과감하네

입력 : 2013-09-19 16:42:26 수정 : 2013-09-19 2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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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뫼비우스’ 여주인공 이은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베드신까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TV방자전’에 출연한 이은우는 아찔한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1년 11월5일 첫 방송된 CGV ‘TV방자전’에서는 방자(이선호)와 춘향(이은우)의 베드신이 공개되며 첫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방자(이선호)와 춘향(이은우)는 이날 특별한 하룻밤으로 인해 위험하고 험난한 사랑을 시작하는 만큼 한층 애틋하면서도 아름다운 베드신을 선보였으며 춘향 역의 이은우는 아름다운 한복 실루엣에 비치는 완벽 몸매와 도발적 눈빛, 매혹적 표정으로 숨겨진 섹시미를 과시했다.

도발적으로 유혹하는 춘향과 그녀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방자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찔한 장면으로 평균 1.51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최고 2.4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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